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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ㆍ박관호)가 서비스하고 니모닉스(대표 김경완)에서 개발한 변신 대전 액션 온라인게임 ‘젬파이터’가 신년 맞이 Big이벤트 ‘2009 젬파이터 배틀 토너먼트’를 실시한다.
‘젬파이터’는 오는 30일, 토너먼트의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배틀 토너먼트'의 최강자를 찾아 총 6주간의 대장정에 들어선다.
총 3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는 32개의 팀이 토너먼트로 예선전을 치르게 되며, 4명이 한 팀으로 한 길드당 최대 5개의 팀이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위메이드 사업1본부 노철 본부장은 “지난 두 번의 대회를 진행하며 이용자들과 많은 의견을 나눴고 또 온라인 설문을 통해 더욱 좋은 내용의 경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며 “‘배틀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새해에도 더욱 이용자의 직접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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