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네프온(대표 조기철)의 첫번째 프로젝트인 온라인 대전격투 '투혼'(www.tuhon.net)의 클로즈 베타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2009년 1월 4일까지 테스트가 진행되는 '투혼'은 클라이언트 안정성 및 게임성, 캐릭터 대전 밸런스 등을 중점적으로 테스트하고 있으며, 온라인 시장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정통대전격투장르이기에, 대전격투를 기다려온 많은 팬들이 클로즈베타에 참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1:1대결을 떠올리게 되는 대전격투 장르에서 3:3 6명의 유저들이 태그 매치가 가능한 '투혼'은 천일야화, 누들누드 등으로 유명한 양영순작가가 디자인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커스터마이징과, 긴장감 넘치는 심리적 공방의 격투를 체험해볼 수 있다
네프온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듣고 종합한 뒤 시스템 추가 작업 및 밸런스 조정을 하여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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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더 값진 온라인게임 `처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