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하이퀄리티 3D 비주얼 기반의 신개념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누리엔’이 12월 더욱 풍부해진 업데이트로 온라인 유저들을 찾아간다.
차세대 3D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인 누리엔소프트웨어(공동창업자 구준회ㆍ김태훈)는 온라인에서 자신의 개성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3D 홈과 아바타 꾸미기 기능을 강화하고, ‘누리엔’의 가장 핵심적인 소셜 액티비티인 댄스 게임 ‘Mstar(엠스타)’에 다양한 모드를 추가함으로써, 대표적인 커뮤니티 게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기반의 하이퀄리티 3D SNS로 런칭 전부터 주목 받았던 누리엔은 올 9월 30일부터 약 두 달간 모든 사용자들에게 오픈 하는 형태의 베타 서비스를 진행, 초기 사용자들의 반응과 의견, 그리고 누리엔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고려하여 이번 업데이트를 선보이게 되었으며, 12월부터 본격적으로 더 많은 유저들이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누리엔은 사람의 실사와 거의 흡사한 표정과 감정을 표현하는 아바타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 친구들과 현실감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아바타의 외모, 개인 공간 등을 스타일리쉬하게 꾸미는데 있어 그 어디서도 체험해 볼 수 없었던 환상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한, 누리엔에서는 댄스게임 엠스타를 통해 다양한 친구를 만나고 재미있게 교류할 수 있으며, 다른 댄스게임과 비교할 수 없는 타격감과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누리엔소프트웨어 김태훈 이사는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들이 홈, 아바타를 통한 스타일리쉬한 자기 표현과 엠스타를 통한 소셜 네트워킹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엠스타에 이어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소셜 액티비티들을 추가할 계획이며, 더욱 풍부한 3D SNS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누리엔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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