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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게임의 개성만큼이나 다양한 이벤트 및 특별 아이템을 준비하고 훈훈한 온라인 크리스마스 축제에 돌입했다.
먼저 엠게임 겨울 신작으로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홀릭2’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삼켜버린 보스몬스터’가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출현한다. 스텔라, 아미타바 지역에 매일 3회 깜짝 출현하는 보스몬스터를 잡으면 선물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엠게임의 3대 무협게임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이다. 코믹무협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에서는 17일부터 12월 30일까지 ‘My Happy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마련한다. 몬스터 사냥을 하면 주어지는 크리스마스 양말을 모아 현발파 허신 NPC에게 제공하면 보상아이템을 주어진다.
무협 횡스크롤 게임 ‘귀혼’은 화려한 대형 트리와 눈 내리는 겨울 마을로 변신하고 연말연시를 보다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선행이벤트를 준비했다.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게임 머니를 NPC 네코에게 가장 많이 기부한 기부천사를 찾는 ‘소망과 칭찬을 먹고 자라는 네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통 무협 대작 3D MMORPG ‘영웅 온라인’은 12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게임 내‘눈사람 몬스터’가 출현한다. 눈사람을 잡으면 성탄 코스튬 아이템을 비롯하여 게임에 유용한 아이템 응모권이 주어진다.
또한 신개념 리듬 음악 액션 게임 ‘팝스테이지’에서는 댓글 게시판에 글만 남겨도 크리스마스 복장아이템이 주어지고, 로맨틱 스캔들 ‘아스다이야기’에서는 칠면조와 산타의 단추를 구하면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결정체와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엠게임 처녀작 ‘라피스’, 타격 액션게임 ‘아레스 온라인’, SF게임 ‘드로이얀 온라인’ 등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활용한 크고 작은 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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