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나우콤(대표 김대연ㆍ문용식)이 서비스하고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한 캐주얼게임 ‘테일즈런너’가 아홉번째 신캐릭터 ‘바다’를 공개했다.
섬마을 소녀 ‘바다’는 올해 1월 선보인 여덟번째 캐릭터 ‘러프’ 이후 10개월만에 선보이는 신규 캐릭터다. ‘바다’는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말투가 특징인 섬마을 소녀로, 보이시하고 정의로운 소녀의 등장에 유저들의 관심은 폭발적이다.
이로써 테일즈런너에서는 총 9개의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이 달리고, 뛰며 소원의 돌을 차지하기 위한 액션레이싱을 펼치게 됐다. 신규 캐릭터 공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첫번째는 빨리 예약할수록 그 혜택도 커지는 ‘선착순 예약이벤트’다. 이는 선착순 1만명의 유저까지 기본 30%의 할인율이 공통 적용되며, 외에 보너스 TR, 뽑기 쿠폰, 외치기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 예약 순별로 차등 지급된다.
12월 12일까지 동영상ㆍ스크린샷ㆍ팬아트 게시판에 해당 주제와 관련된 UCC를 올려준 런너들에게는 공짜 캐시를 증정하는 ‘UCC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우콤 심진식 PM은 “테일즈런너 9번째 신캐릭터 ‘바다’는 겨울방학 시즌 전격 업데이트 되어 유저들과 함께할 예정”이라며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섬마을 소녀 ‘바다’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나우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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