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 아이닉스소프트(대표 김선구)는 자사가 개발한 한국적 판타지 MMORPG 게임 '칼온라인' 국내자체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가 지난 4일부터 진행 중 이라고 밝혔다.
자체적으로 전 세계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며 축적된 서비스 노하우와 개발력을 바탕으로 넷마블과의 정상적인 국내 서비스 계약 종료 후 한층 강화된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 자체 서비스 오픈 기념을 축하하는 이벤트로 24시간 동안 경험치를 2배로 획득할 수 있는 더블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게임내외의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아직까지 회원정보활용동의를 거치지 않은 칼온라인 유저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동의 신청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가능하다.
㈜아이닉스소프트의 관계자는 "'칼온라인' 국내 자체 서비스 전환과 동시에 개발과 서비스의 단일화 체제의 시작을 알리기 위하여 이벤트를 실시하며, 개발사가 직접 서비스하는 만큼 2009년 상반기 새롭게 문을 여는 '칼온라인' 시즌2를 시작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유저지향적인 칼온라인 서비스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칼온라인' 홈페이지(www.kalonline.co.kr)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아이닉스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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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칼온라인, FGT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