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아시아 최초 3국(한국ㆍ일본ㆍ대만) 합작 게임이자 감마니아(대표 리우포유안)가 자체 제작한 3D MMORPG ‘브라이트쉐도우’가 30일 3차 전직 시스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3차 전직 시스템은 2차 전직 캐릭터의 특성과 스킬을 심화시킨 것으로, 레벨 70이상이면 도전 가능하며 3차 전직 전용 퀘스트 수행을 통해 전직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통파가 숭배하는 성과 과학문명의 위인을 합쳐서 만들어진 성세르, 지옥성 등과 고대의 이상기후를 배경으로 하는 서리동굴, 마의 빙원 맵 등 다양한 맵을 업데이트 한다.
다중 역할 수행 게임인 BS는 황제기사ㆍ암흑기사ㆍ천도사ㆍ음양사ㆍ소환사ㆍ사제ㆍ약제사ㆍ무기제작사 이렇게 8개의 직업으로 고레벨에 이루어지는 전직답게 각 캐릭터가 직업에 맞는 다양한 스킬과 화려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감마니아코리아의 강제권 PM은 “기존의 보여준 BS는 귀여움을 먼저 선보였지만 이번 3차 전직에서는 기존 귀여움과 함께 판타지적인 요소가 많이 추가되어 새로운 BS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전직시스템의 업데이트로 유저들에게 더욱 박진감 넘치고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감마니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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