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한국액센(대표 박수성)이 고객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HIT 기념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USB메모리에 명품과 럭셔리의 개념을 도입한 액센은 최근 한 달 동안 ‘아이패션 쥬얼리 U22’가 다른 메모리에 비해 초고가임에도 높은 판매고를 기록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 동안 ‘아이패션 쥬얼리 U22’를 구매하는 고객이 액센 홈페이지에서 제품 번호를 등록하면, 총 10명을 선정해 15~20만원 상당의 스와로브스키 펜던트를 제공한다.
‘아이패션 쥬얼리 U22’는 전면에 44점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이용한한 장식이 인상적인 제품으로, 크기가 3Cm 정도 밖에 안 돼 휴대폰이나 MP3 등의 액세서리로도 제격이다.
액센 김봉석 마케팅팀장은 “명품 패션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패션 쥬얼리 U22’는 기념일과 이름까지도 새겨 넣을 수 있어 커플 선물 아이템으로 많이 선호되고 있다”며 “이번 사은행사 사은품으로 스와로브스키 펜던트를 선정한 이유도 ‘아이패션 쥬얼리 U22’가 업계에서 명품 USB메모리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액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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