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주식회사 케이디이케이(부사장 정석근)는 90년대 아케이드 게임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댄스 댄스 레볼루션(이하 DDR)'의 신작 'DDR 유니버스 3'를 10월 중 Xbox360용으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DDR 유니버스 3'는 혼자서는 물론 친구나 가족등 모두가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경쟁도 하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DJ 모드는 게이머가 좋아하는 곡들을 선별해 매끄럽게 연결시켜 플레이가 가능하며 또한 아날로그 스틱을 이용한 스크레치 기능으로 DJ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러한 선곡 기능은 파티 모드에서는 논스탑 모드로 연결되어 끊김없이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어 하이스코어를 노리는 사람에게 최적이다.
논스탑 모드는 9가지 파티 모드 중 하나일 뿐으로 그 외에도 어택모드, 포인트 배틀, 프리스타일 모드등 혼자서, 혹은 2~4명의 플레이어가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모드를 마련해 놓았다. 특히 프리스타일 모드는 초심자 및 어린이도 즐길수 있도록 자유롭게 스텝을 밟는 형식이라 말 그대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모드이다.
또, Xbox 라이브를 통해 새로이 마련된 곡을 다운로드로 즐기거나, 자신의 스코어를 등록하고세계각국의 플레이어와 겨뤄볼 수 있다. 전용 매트컨트롤러 동봉 판매로 가격은 7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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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용 호러어드벤처게임 `데드라이징`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