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이 서비스하고 애니파크(대표 김홍규)가 개발한 무한콤보액션 MMORPG ‘오즈 크로니클’이 ‘그라드 몬스터 아레나’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라드 몬스터 아레나’는 총 30단계로 구성된 던전으로 각 단계별로 3세트의 몬스터들이 출현하며, 각 단계를 클리어하면 퀘스트 보상 및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이며, 총 3가지의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우선, 매일 ‘그라드 몬스터 아레나’의 미궁에 들어가서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루피, 황금송편, 첫눈결정 등의 아이템을 제공 받을 수 있고, 게임 중 전사의 마을 케이르의 ‘테오’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이벤트 퀘스트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을 매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그라드 몬스터 아레나’ 미궁 20스테이지를 클리어한 유저 선착순 100명에게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 교환권을 증정한다.
특히, 주말 동안에는 경험치가 시간에 관계없이 2배로 제공되며, 매일 오후 6시 부터 10시 까지는 경험치 1.5배가 제공돼 게임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11월에 업데이트 예정인 ‘신대륙 다루스’도 이번기회를 통해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그라드’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대륙인 ‘다루스’는 신규 몬스터와 아이템, 퀘스트가 대규모로 추가될 예정이며, 전술적인 부분이 더욱 강화되어 있다.
CJ인터넷 권영식 이사는 “보다 많은 유저들이 그라드 몬스터 아레나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풍성한 이벤트의 혜택과 더불어 항상 색다른 즐거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CJ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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