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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섹시배우 매기큐가 일렉트로닉아츠(이하 EA)에서 진행하는 아시안 미디어 초청 런칭쇼의 '니드포스피드 언더커버(이하 NFS 언더커버' 모델로 초대됐다. 이번 이벤트는 홍콩에 위치한 EA 브랜드 센터인 EA 익스피어런스 센터에서 개최됐다.
매기큐는 '미션임파서블 3' '다이하드 4.0' 등에 출연한 바 있는 배우 겸 모델. '니드포스피드 언더커버'에서는 비밀리에 스파이활동을 하는 매력적인 보스 역을 맡았다. 플레이어들은 위험한 중책을 맡고 무자비한 불법 조직에 침투하여 비밀을 파헤치고 레이싱에서 이겨야 한다.
이번 게임의 주인공인 매기 큐는 "EA 블랙박스 스튜디오와 함께 작업한 'NFS 언더커버'의 프로모션에 참여해서 기쁘다"며 "영화와 비디오게임을 넘나드는 이번 작업은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매기큐'는 또한 EA의 싱가폴 아시아 스튜디오에서 개발되고 있는 '니드포스피드 온라인'에서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니드포스피드 온라인'은 2009년에 아시아에 서비스 개시될 예정이다.
'NFS 언더커버'는 현재 뱅쿠버의 EA 블랙박스 스튜디오에서 개발되고 있으며 PC 및 비디오게임기 3종, 휴대게임기 2종으로 11월 18일 발매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EA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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