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3D PLM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코리아(지사장 조영빈)이 3D 기능을 대폭 확장시킨 3D 모델링 소프트웨어 3DVIA Shape 2.0를 출시했다.
3DVIA Shape 2.0은 사용자의 독창적인 모델 제작은 물론 3DVIA 콘텐츠 자료실의 기존 모델들을 활용해 리믹스(Remix) 제작할 수있다는 강력한 신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리믹스 작업을 통해 기존 자료를 최대한 활용해 온라인 상에서 3D 콘텐츠를 구현한 후 이를 온라인에서 공유할 수있다.
일례로 3D 모델로 집을 지을 경우 3DVIA 웹페이지에 등록된 4만5000명 이상의 사용자들에 의해 개발된 다양한 기존 모델ㆍ가구ㆍ자동차 등을 활용할 수있다.
다쏘시스템3DVIA 브랜드 사장인 린 윌슨은 “3DVIA Shape 2.0은 콘텐츠 제작에 있어 전반적인 디자인 및 작품성향상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쏘시스템은 앞선 기술을 기반으로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3D 콘텐츠 제작의 저변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다쏘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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