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이디유홀딩스(대표 김지윤)는 21일, 토리소프트(대표 임광휘)와 ‘ 게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 을 갖고 게임 발전을 위해 인재 양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토리소프트와 이디유홀딩스는 현 게임시장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여 게임 교육에 관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재 교육에 앞장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첫 번째로 국내 개발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엔진인 Gamebryo엔진을 이용, 국내 최초 Gamebryo V2.5 Engine 교육은 물론 포트폴리오 제작을 목표로 9월 8일 개강하는 ‘3D게임 개발 전문가 과정-Gamebryo V2.5 활용-‘부터 교육생들은 토리소프트가 지원하는 장학금 혜택과 선취업 혜택을 볼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이디유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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