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카메룬과 FC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유럽 최고의 공격수, 사무엘 에투가 공식 모델로 등장하는 휴대폰 축구게임 ‘길거리 아트 사커’가 국내 팬들에게 선보인다.
다국적 휴대폰게임 개발 배급사, 게임로프트의 한국 법인(대표 조원영)은 휴대폰 축구 게임 ‘길거리 아트 사커’를 오는 14일 SK텔레콤을 통해 국내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길거리 아트 사커’는 유저가 직접 팀을 구성하고 개인기를 설정할 수 있으며, 팀워크과 개인기를 발판 삼아 길거리 월드컵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다.
조원영 게임로프트 한국 법인 대표는 “최고의 발재간과 슛 능력을 가진 길거리 축구 선수들이 등장하는 ‘길거리 아트 사커’는 10대 축구팬을 겨냥한 게임”이라며 “이번 게임은 게임로프트의 간판 축구 게임인 ‘리얼 사커’ 시리즈와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게임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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