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넥슨(대표 권준모)은 드림익스큐션(대표 장윤호)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풀 3D 온라인 전략 FPS 게임 ‘워록’에서 오늘부터 ‘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휴면 계정 게이머들의 게임 접속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1개월 이상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워록 게이머들만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가한 게이머 전원에게는 ‘MP7A1’ 30일 이용권과 ‘5번 슬롯’ 3일권, 그리고 5만 디나(게임머니)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또한 넥슨은 이번 행사에 참가한 게이머 중 이벤트 기간 동안의 킬(Kill)/데스(Death) 누적 포인트가 높은 상위 84명의 게이머들을 뽑아, 최고급 컴퓨터 세트(주연테크 코어2쿼드), 노트북(아수스 EeePC 1000h), 문화상품권 2만원권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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