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실버포션(대표 박성재)이 개발한 SP1에서 카오스 던전 추가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8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유저는 파티를 맺어 신규 콘텐츠인 카오스 던전에 입장해 단계별 스테이지를 완수하면 된다. 이벤트 종료 시점의 순위 기록을 기준으로, 각 서버 별 최고 스테이지를 달성한 1등 파티의 파티원 모두는 닌텐도 Wii를 선물 받게 된다.
카오스 던전은 레벨에 상관 없이 모든 유저가 플레이 가능한 콘텐츠로, 순차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진다. 또한, 카오스 던전은 경험치가 깎이지 않으면서 새로운 단계에 도전하는 재미를 제공하며, 5단계마다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는 보상 아이템을 드롭한다.
한편, SP1에서는 지난 7월 24일 중급 레벨 이상의 유저들을 위한 ‘스타더스트’ 인스턴스 던전이 추가돼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스타더스트 인스턴스 던전은 ‘아카디아’의 중앙 탑을 이용해 입장 가능한 6인 던전으로, 35레벨 이상 유저와 50레벨 이상 유저가 입장 가능한 통로로 구분된다. 다양한 AI(인공 지능)를 갖춘 최종 보스인 ‘그레이트 클로우’는 영웅급 3랭크 방어구를 드롭한다.
SP1 개발사인 실버포션의 박성재 대표는 “저레벨 유저부터 고레벨 유저에 이르기까지 각 유저분들의 취향에 맞춰 던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해 보았다”며, “앞으로도 다이나믹한 전투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던전 업데이트가 준비돼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SP1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sp1.nexon.com) 및 SP1조선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마비노기, 일본서비스 4주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