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MMORPG 카발온라인이 독도수호기금이 적립 되는 상품판매를 실시한다.
7월 18일부터 판매되는 이번 ‘독도사랑 플래티넘 30’은 결제 금액에서 매 건당 500원씩 독도 수호 기금으로 적립돼 관련 단체에 기부되는 상품이다.
독도 요금제는 1만6500원에 판매 중으로, 이 요금제를 구매한 유저는 카발온라인 내의 프리미엄 채널 입장가능 기능과 경험치, 스킬 경험치 증가 등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국가적 이슈 사항인 독도수호에 카발온라인 역시 동참하고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이번 상품을 구매하는 유저들의 마음과 카발온라인의 마음이 더해져 독도수호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이스트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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