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7월 24일 개최될 화려한 게임문화 축제 e스타즈 서울을 관람하기 위한 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
행사 주최 측은 15일, 디지털 문화축제인 ‘e스타즈 서울 2008’에 어린이ㆍ청소년들의 단체 관람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만 해도 한국게임과학 고등학교와 서울시 소년의 집 등에서 관람을 요청한 인원이 1100여 명을 넘어서 상황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한국게임과학 고등학교(교장 정광호)는 국내 최초의 게임 인재양성 교육기관으로, 300여 명의 학생이 게임기획ㆍ게임프로그래밍ㆍ게임그래픽ㆍ게임음악 등과 관련된 전문교육을 받고 있다.
한편,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소년의 집 단체 관람객은 e스타즈 서울 2008 개막식부터 참가키로 예약돼 있고,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총 1000여 명의 원생이 이 게임쇼를 관람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서울디지텍 고등학교에서도 게임과 인터넷 통신을 공부하는 100여 명의 학생들이 단체관람을 요청한 상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e스타즈 서울 2008] | 
PS3용 ‘세인츠 로우2’ 한글판 예약판매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