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그라비티(대표 강윤석)는 25일, 뿌까레이싱이 클럽 명성에 따라 클럽명의 정렬 순서가 정해지는 ‘클럽 명성’ 시스템을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여진 시스템은 클럽 명성 시스템과 히든 카드, 히든 카드 감정서 등이다.
그라비티 측은 클럽 명성 시스템 업데이트를 기념한 ‘클럽 명성을 높여라’ 이벤트를 2주간 진행한다.
클럽 명성은 클럽 구성원이 게임 결과로 획득한 경험치를 해당 클럽의 ‘명성’으로 누적하는 시스템으로, 가장 많은 명성을 쌓는 클럽이 클럽 리스트의 최상단을 차지하게 된다.
모든 클럽의 순위는 매 시간마다 누적된 ‘명성’의 정도에 따라 갱신된다.
오늘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가장 많은 명성치를 획득한 5위팀까지는 △스피드 및 점프 튜닝 아이템 △스킬 아이템 슬롯 추가 △슈퍼 터보 아이템 등의 유료 아이템이 지급된다.
홍영준 뿌까레이싱 사업부장은 “클럽 간의 무한경쟁을 유도하고 클럽 멤버들 간의 단합을 유도하기 위해 ‘클럽 명성’ 시스템을 추가했다”며 “게임 내 최고의 클럽을 만든다는 클럽 멤버들의 공통의 목표를 제시한 만큼 뿌까레이싱의 유저들의 열띤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그라비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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