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유현컴퓨터보안(주)(대표이사 유수현)이 그동안 유료화 했던 개인용 PC보안솔루션이 무료화 한다.
유현컴퓨터보안(주)는 개인정보유출 및 유해사이트 접속을 방지하는 유현컴퓨터보안의 개인용 PC보안솔루션인 클린아이와 키퍼아이를 5월14일부터 무료화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악성코드 치료프로그램인 클린아이2008 버전과 유해동영상 및 사이트 차단 프로그램인 키퍼아이2008 버전으로 개인사용자(기업사용자 제외)에 대해서만 제한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클린아이2008 버전은 최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옥션의 해킹”에 사용된 것으로 밝혀진 악성코드변종을 치료할 수 있는 악성코드 치료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악성코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감염될 경우 즉시 치료가 가능해 개인정보유출 및 PC파괴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키퍼아이2008 버전은 유해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는 소프트웨어로 청소년들의 인터넷 범죄모의, 자살사이트를 통한 자살문제, 성인사이트로 인한 성범죄 증가 등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하는 유해사이트차단 제품이다. 또한 이 제품은 특정사이트 접속을 직접 지정할 수 있어 채팅중독, 게임중독 등의 다양한 청소년 문제로부터 자녀를 보호할 수 있다.
이외에 PC최적화를 통해 성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피씨헬스2008 버전도 있다.
이들 제품은 유현컴퓨터보안(주)의 홈페이지(www.uhyun.com)에 접속해 무료로 다운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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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보호 솔루션 담은 USB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