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PC와 XBOX360용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FPS ‘프론트라인 : 최후의 자원전쟁(Frontlines : Fuel of War)의 국내 발매가 결정 된 가운데 먼저 ‘XBOX360 프론트라인 : 최후의 자원전쟁’ 국내 발매일이 3월 8일로 결정되었다.
‘XBOX360 프론트라인 : 최후의 자원전쟁’은 2024년 가까운 미래에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전 세계간의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 게 되며, 플레이어는 심장이 멎어버릴 듯한 흥분에 휩싸인 격렬한 전장의 한가운데에 놓여지게 된다.
특히 기존 게임에 비해 방대하고 다양한 맵을 제공하여 그 어떤 게임보다 치열한 멀티 플레이를 경험할 수가 있다.
현재 ‘XBOX360 프론트라인 : 최후의 자원전쟁’은 3월 8일 발매에 앞서 국내 대형 쇼핑몰 및 게임 전문몰에서 예약판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전으로 24페이지 분량의 컬러 아트북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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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디지털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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