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액티비젼 코리아(대표 이창성)는 솔져 오브 포춘 – 페이백 PS3를 오늘 출시했다고 밝혔다.
'솔져 오브 포춘 – 페이백'은 '솔져 오브 포춘' 시리즈의 3번째 타이틀로 게이머는 더 샵 용병 조직의 토머스 메이슨이 되어 중동과 아프리카, 아시아와 동유럽 등의 위험한 분쟁지역에서 테러리스트, 갱, 반란군과 같은 적들과 긴박간 넘치는 전투를 통해 격렬한 전투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 잠입과 외교관 구출, 테러리스트 저지, 수색 및 폭파 임무와 같은 다양한 임무를 만날 수 있고, 미션에 따라서 배신한 동료를 제거해야 하는 등 전투원으로서의 경험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다.
'솔져 오브 포춘 - 페이백'은 더욱 발전되고 세밀해진 캐릭터 모델링 시스템으로 적에게 충격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 적은 총탄을 맞은 부위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며, 무기의 파워에 의해 특정 부분을 날려 버릴 수도 있다. 게이머는 끈질기게 공격해오는 적을 물리치기 위해 파괴적인 공격을 해야 한다.
또한 소총, 기관총, 저격총 및 유탄 발사기 등 30가지가 넘는 다양한 무기와 아이템들도 제공된다. 이외 멀티플레이로는 개인전 및 팀전을 포함한 데스매치, 팀 데스매치, 엘리미네이션, 팀 엘리미네이션, 깃발 뺏기, 데몰리션 등의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액티비전 코리아의 관계자에 따르면 “FPS타이틀로는 드물게 PS3로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선혈이 낭자하고 잔인한 장면이 다소 많아 18세 이상 이용가이지만, 액션은 다른 어떤 게임보다 더욱 짜릿하고 통쾌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일 출시된 '솔져 오브 포춘 - 페이백' PS3 버전의 소비자가격은 45,000원이다.
▶ '솔저오브포춘 - 페이백' 스크린샷 보기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액티비젼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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