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마이너랙시스(대표 이승)는 소프트맥스(대표 정영원)와 손잡고 대작 모바일 RPG게임 “창세기전 크로우2”를 일본의 제 3의 이동통신사 SoftBank mobile에 금일 18일 일본 시장에 정식으로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창세기전 크로우2”는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기록한 PC패키지게임 “창세기전”시리즈의 모바일 버전으로, PC판 창세기전 시리즈의 주인공과 다양한 스킬사용, 게임 전체에 걸친 성우 음성지원과 액션 콤보 시스템 등으로 국내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은바 있으며, 일본 서비스를 위해 일본 성우가 직접 음성을 더빙하는 등 일본 현지화에 노력을 한 게임이다.
또한, 일본에서는 기존 KDDI로 서비스하여 베스트게임 1위에 선정되어 매우 좋은 성과를 내어 이미 입증되어 있는 컨텐츠로서, Softbank Mobile로의 서비스는 RPG장르를 선호하는 일본 유저들의 특성에 조화가 잘 이루어진 게임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 예상 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소프트맥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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