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 게임 '라이덴2'가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게임은 2인용 슈팅게임으로 지난 90년 1탄의 개발 이후 지난 93년 2탄이 등장해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도 일명 오락실로 불렸던 아케이드 센터를 중심으로 소개되어 슈팅게임 대표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신작인 '라이덴3'는 국내 모바일게임 회사인 컴투스에 의해 SKT/KTF/LGT용 모바일게임으로 선보인 바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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