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의 2차 클로즈 베타테스트에 참여할 999명의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슬러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며 선발된 테스터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이번 2차 테스트에서는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싱글모드와 1대1로 게임도 하고 시즌카드도 찍을 수 있는 시즌 모드가 추가된다. 또한 선수 육성을 통해 최강의 팀을 만들 수 있는 팀관리 및 선수 육성 기능을 선보이고 커뮤니티를 한층 강화시켜 줄 친구찾기 기능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인기 방송인 전용준이 참여해 생동감 넘치는 야구 진행을 더해, 유저들이 게임에 한층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슬러거' 공식 홈페이지(slugger.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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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 2009년 NCSI 1위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