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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무쌍: 오리진 한글판 12월 26일부터 예약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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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2025년 1월 17일에 발매 예정인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택티컬 액션 게임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최신작 '진・삼국무쌍: 오리진'의 플레이스테이션 5 한글판 패키지의 예약 판매가 12월 26일부터 진행된다고 밝혔다.

'진・삼국무쌍: 오리진'이란, 고대 중국의 역사서 '삼국지'의 세계를 무대로 한 택티컬 액션 게임. 과거의 기억을 잃은 무예가가 되어 '황건의 난'부터 시작되는 전란의 시대를 헤쳐 나간다. 플레이어는 압도적인 수의 병사들이 뒤섞여 있는 실감 나는 전장을 누비며 일기당천의 활약을 펼치게 된다.

또, '진・삼국무쌍'부터 '진・삼국무쌍4 엠파이어'까지의 시리즈 타이틀 BGM에 ω-Force의 첫 번째 타이틀 '삼국무쌍'의 BGM을 더한, 합계 191곡을 오리지널 음원으로 수록한 사운드트랙이 제공되고, 게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인공 의상 '청조장속', '적조장속', '녹조장속', '자조장속' 4종 세트가 제공된다.

'진・삼국무쌍: 오리진'의 심의 등급은 12세이용가이며 더욱 자세한 정보는 디지털터치 홈페이지(www.digital-tou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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