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12월 7일과 8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AGF 2024'에서 자사의 수집형 RPG '아우터플레인'의 하이퀄리티 코스프레 무대를 선보였다.
부스 현장에는 아우터플레인의 인기 캐릭터 3인, '아메'로 분한 '쫑끗', '다이안'으로 분한 '민한나', '타마모노마에'로 분한 '셀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포토 타임 이벤트는 물론 모델들과 현장을 찾은 팬들과의 짧은 만남을 갖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팬사인회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굿즈샵에서 이들 3인의 코스프레 디지털 화보와 포토 카드를 확인할 수 있고, 미공개컷 포스터를 선착순 한정으로 구매할 수 있다.
[김규리 기자 gamemkt@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