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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M’, 영원 서버 오픈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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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웹젠] 웹젠(대표 김태영)이 모바일MMORPG ‘R2M’에서 첫 시즌제 서버를 열고 다수의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R2M은 12월 5일 신규 서버인 '영원'을 새롭게 선보인다. 영원은 R2M의 첫 시즌제 서버로 캐릭터의 빠른 육성과 파밍이 가능한 서버다. 인게임 재화 '다이아몬드'가 없어 거래소, 던전 입장과 최고 등급인 '태초'의 변신∙서번트, 매터리얼 뽑기 등 모든 콘텐츠 이용이 '골드' 사용으로 가능하다. 영원 서버 전용 카오스 던전도 존재하며, 캐릭터 육성 속도 및 아이템 획득 확률이 증가한다.

영원 서버 오픈 시점인 오늘 20시에 R2M의 신규 유튜브 채널 '킴인턴’에서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 '킴인턴'이 영원 서버에서 어떠한 지원 없이 약 1시간 동안 캐릭터를 직접 육성하며 시청자와 소통하는 방식으로, 생방송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커뮤니티 이벤트 등으로 보상의 혜택과 재미를 더한다. 서버 오픈일 외에도 첫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정기적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이용자들과 밀접한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R2M은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세 가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내달 2일까지 약 4주간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상위 5명에게 보상을 증정하는 '랭킹 이벤트'를 준비했다. 각 부문 1위에게는 영웅부터 전설 등급의 변신∙서번트 뽑기권을, 2위부터 5위에게는 영웅 등급의 변신∙서번트 확정 뽑기권을 1개씩 지급한다.

같은 기간 최대 5천만 골드를 지급하는 '복권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영원 서버에서 특별 푸시로 지급하는 '복권 상자'의 숫자 공이 금주의 당첨 번호와 일치하는 개수에 따라 당첨금 골드를 증정한다.

R2M은 내년 3월 말 서버 시즌 종료 시까지 '최초의 용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원 서버에서 메테오스의 거신병 최초 토벌, 7강 조각상 최초 획득 유저 등장 등 서버 내 각기 다른 조건 달성 이용자 발생 시 모든 이용자에게 쿠폰 보상을 선물한다.

영원 서버는 앞으로도 출석∙미션 이벤트 등으로 풍성한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며, 모바일MMORPG ‘R2M’의 신규 서버 오픈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r2m.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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