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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오케스트라 '별을 위하여' 1분 매진, 20년 넘는 팬들의 사랑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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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MMORPG '마비노기'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하는 오케스트라 콘서트 '별을 위하여' 입장권이 1분 만에 매진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증명했다.

6월 2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을 시작으로 광주와 부산까지 세 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올해로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한 넥슨의 MMORPG 마비노기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다. 지휘자 안두현과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오케스트라 콘서트는 티저 영상에서 만나본 '소년 모험가'와 로그인 테마인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등 마비노기 OST, 그리고 20주년 기념 신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넥슨 관계자는 "20주년을 맞이한 마비노기에서는 밀레시안분들이 모험을 하며 함께했던 다양한 테마곡을 중심으로 그동안의 추억을 나누고 아름다운 선율로 그 감동을 전하기 위해 전국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소개하며 1분 매진을 보여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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