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쇼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프레, 지스타 2023 현장에도 어김없이 등장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웹젠의 라그나돌, 위메이드커넥트의 로스트 소드, 빅게임 스튜디오의 브레이커스, 하오플레이의 소녀전선 2 등 서브컬처 게임으로 출품한 게임사들이 부스에서 공식으로 코스어를 초청해 포토 타임을 가지고 있다.
특히 2전시장에는 서브컬처 위주의 게임이 모여 조금만 발길을 떼도 여러 공식 코스어를 감상할 수 있다. 지스타 2023 현장을 달구는 공식 코스어 사진을 모아봤다.
[(부산) 오승민 기자 sans@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