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지스타 2023을 통해 자사의 신작 모바일 생존 서바이벌 게임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출품한 가운데, 본 작품의 콘셉트를 반영한 부스 디자인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크래프톤 부스를 찾은 관람객은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약 30분 동안 시연해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각종 경품을 얻을 수 있다. 또 부스 중앙에는 다크앤다커 IP에 등장하는 캐릭터 및 클래스로 분한 코스어가 관람객을 맞이했다.
아래는 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부스의 코스튬 플레이어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것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