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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크로스', 웹툰으로 보는 '트리스탄' 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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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대죄)'의 신규 웹툰 '무슨무슨 법에 의거해 트리스탄 10개는 실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편이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4주년 업데이트 3주차에 신규 등장한 최초 등장한 '[리오네스의 미래] 왕자 트리스탄(이하 트리스탄)'을 다룬다. 트리스탄은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자식으로 원작 '일곱 개의 대죄'의 후속작 '묵시록의 사기사'에 등장하는 주인공 캐릭터. 제목 그대로 사기사 중 한 명으로 등장한다.

일곱개의대죄 정규 스토리는 이제 막바지를 향하고 있으며 후속 스토리로 묵시록의 사기사로 이어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상황에서 처음 등장한 묵시록의 사기사 영웅으로 개성에 마신족과 여신족의 특성을 모두 특징. 단, 종족이 불명이라 종족별로 모이는 상황에서 어느정도 패널티를 각오해야 하는 다소 애매한 영웅이기도 하다.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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