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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년 농사의 결실, LCK 어워드 현장 찾은 선수와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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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 해 내내 e스포츠 팬들을 즐겁게 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시상식, LCK 어워드가 광명IVEX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본 시상식에 앞서 각 팀 선수진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중계진이 레드 카펫을 밟으며 현장을 찾아온 팬들에게 인사하고 짧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래는 LCK 어워드 레드카펫 스케줄 현장 사진이다.


가장 먼저 입장한 것은 한국야쿠르트 프레딧 브리온 = 게임조선 촬영


이번에도 어김없이 회자된 담원 기아 데프트의 '꺾이지 않는 마음' = 게임조선 촬영


베이지색 정장과 나비 넥타이로 시선을 강탈하는 젠지 이스포츠의 쵸비와 도란 = 게임조선 촬영


시즌 개막 이전부터 듬직한 풍채로 헬스클럽 소리를 듣는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 = 게임조선 촬영


레전드 게스트로 찾아온 T1의 레전드 바텀듀오 울프와 뱅 = 게임조선 촬영


2022 LCK 어워드 행사 진행을 맡게 된 성승헌 캐스터와 육수빈 아니 윤수빈 아나운서 = 게임조선 촬영


광동 프릭스 선수진이 패션 센스를 칭찬하자 멋쩍어하는 씨브이맥스 감독 = 게임조선 촬영


팀합이 좋기로 유명한 T1답게 손하트도 칼 같은 모습이다 = 게임조선 촬영


DRX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김목경 감독의 인터뷰 = 게임조선 촬영


KT롤스터는 스케줄 문제 때문에 리헨즈 혼자 참석했다 = 게임조선 촬영


북미 LCS 플라이퀘스트로 이적하게 된 빅라와 프린스 = 게임조선 촬영


마찬가지로 북미 LCS 팀 리퀴드로 이적하는 표식의 시그니쳐 포즈 '무에타이 리 신' = 게임조선 촬영


오늘은 진행이 아니라 순수하게 행사를 즐기러 온 전용준 캐스터 '시자아아아아아아악' = 게임조선 촬영


LCK 해설위원 강퀴와 전 프로 스맵 = 게임조선 촬영


LCK 글로벌 해설인 아틀러스와 울프도 찾아왔다 = 게임조선 촬영

[신호현 기자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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