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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소프트, ‘슈퍼스타 방과후 설렘’ 사전 예약 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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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달콤소프트] 달콤소프트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의 단독 IP를 활용한 모바일 리듬 게임 ‘SupeStar TEENAGE GIRLS’의 사전 예약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SuperStar 시리즈는 K-POP을 대표하는 국내 주요 기획사들의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POP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모바일 리듬 게임으로 전 세계 120개국 7,0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팬덤 플랫폼이다.

다양한 최신곡을 가장 빠르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아티스트의 초상이 들어간 디지털 카드를 수집하고 강화하는 등 팬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인게임 콘텐츠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K-POP 팬들의 뜨거운 사랑 속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SuperStar 시리즈 대열에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의 IP가 담긴 모바일 게임 ‘SuperStar TEENAGE GIRLS’ 합류하면서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설렘을 선물할 예정이다. 

오직 달콤소프트의 ‘SuperStar TEENAGE GIRLS’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멤버들의 특별 영상도 준비돼 있다. 연습생들의 사랑스러운 메시지와 비밀 쿠폰이 담긴 특별 영상이 추후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영상 속 숨겨져 있는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특별한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사전 예약 진행 시 목표 인원이 달성될 때 마다 게임 내 아티스트 카드와 이를 육성할 수 있는 인게임 재화 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 R카드를 증정하며 1만명 달성 시 '프리미엄 디지털 카드 팩 5', 3만 명 달성 시 인 게임 재화 '다이아몬드 100개', 5만 명 달성 시 'R 카드'가 누적 보상으로 지급된다.

한편,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송된다. 특히 자리를 지켜내고 데뷔를 따내려는 7명의 데뷔조와 그들의 자리를 빼앗을 도전조의 뺏고 빼앗기는 피 튀기는 경쟁이 예고돼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0일 부터 시작된 'SuperStar TEENAGE GIRLS'의 사전 예약 관련 소식은 SuperStar의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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