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올엠] 올엠(대표 이종명)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에서 최고 레벨 확장 신규 콘텐츠 영상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새로운 지역은 앞서 사전 공개를 통해 페루마고의 신비로운 ‘마나의 샘’이 흐르는 숨겨진 마을로 알려졌다. 이번 영상을 통해 최초 공개된 신규 거점 '푸른 샘 골짜기 마을'은 맑고 푸른 폭포수가 시원하게 떨어지고 웅장한 나무가 한 가운데 있는 모습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영상은 이 마을을 무대로 암흑 속의 악당들로부터 고대 유산을 지키기 위한 결전의 서막을 알리고, 새로운 몬스터들을 물리치기 위한 천상 등급 장비의 등장도 예고 한다.
또, 업데이트 예고를 통해 정수 시스템도 공개한다. 정수는 장비에 장착하는 스킬을 포함한 특수 옵션으로 이용자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장비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하나의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1,400개 이상의 정수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킬 효과를 구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투력 별로 입장할 수 있는 신규 스테이지 8종도 추가한다.
한편, 올엠은 9월 2일까지 최고 레벨 확장에 따른 신규 지역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업데이트 후 ‘프리미엄 서비스’와 만렙 확장 콘텐츠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하고 ‘즉시 보상받기’를 클릭하면 ‘프리미엄 서비스(14일)’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초액션 RPG ‘크리티카’는 2013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대만, 유럽 등 전세계 70여 개국 2천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다. 최근 글로벌 플랫폼 스팀을 통해 오픈해 더욱 더 많은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크리티카’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이벤트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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