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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토 모바일 전투 게임 ‘아웃로’, 글로벌 서비스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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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제페토] 제페토(대표: 김지인)는 모바일 전투 게임 ‘아웃로’가 2주간의 사전 예약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석진 아웃로 개발 PD는 “사전예약 기간동안 많은 관심을 주신 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개발진 모두가 유저분들의 기다림을 알고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준비했다.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아웃로는 제페토가 개발한 실시간 전투 게임으로 한국에서 1년간 서비스를 이어나가고 있다. 나만의 공격 패턴을 만들어 실시간으로 상대와 승부를 겨루는 방식으로 50여개의 스킬을 조합하는 전략적 재미, 피하고 쏘는 컨트롤의 묘미를 동시에 잡았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전투 스킬과 캐릭터, 크리쳐(펫)를 획득하고 성장시키는 시스템은 전투에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다. 

한편 글로벌 런칭을 맞아 풍성한 보상도 준비되어 있다. 접속 일 수에 따라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15일 차까지 접속을 완료한 유저는 전설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전투를 진행하면 룰렛을 돌려 루비, 골드, 카드팩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체유저보상, 전투보상, 접속보상 등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구글 피처드와 급상승 인기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한국에서 1년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시장에서도 긍정적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아웃로는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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