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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닷: 프론트라인' 25일 iOS 정식 출시

기사등록 2020-06-24 17:55:53 (수정 2020-06-24 17: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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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온페이스게임즈] 온페이스게임즈(대표 양수열)의 모바일 정통 FPS “레드닷:프론트라인”이 안드로이드 정식 런칭 1개월만에 iOS 런칭을 진행한다. 

5월 17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24개국에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첫 공식 론칭을 한 후 딱 한달만인 6월 17일 오전,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 오픈이후 출시 2일만에 구글 안드로이드 전용 앱 20만 다운로드 돌파, 인기 게임차트 1위에 등극했다. 이후 출시 4주간 액션부분 인기순위 1위는 레드닷:프론트라인으로 고정되어 있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온페이스게임즈의 레드닷:프론트라인이 6월 25일 iOS 정식 글로벌 버전을 런칭한다. 레드닷: 프론트라인의 안드로이드 버전의 인기는, 애플 휴대폰의 유저들로부터 지속적으로 iOS 버전 출시를 요청 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온페이스게임즈는 안드로이드에 이어 iOS 스토어도 최고의 FPS가 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하고 있다.

정승준 총괄 PD는 “많은 유저분들께서 iOS 버전을 요청주시고 기다려 주신 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개발진 전원이 이러한 유저분들의 기다림을 알고 있기에 최선을 다해 일정 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재미있게 즐겨 달라” 고 전했다. 

이와 함께 현재 게임 내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다. 6월 30일 첫 시즌 종료와 동시에 랭킹 100위 내 위치한 유저들에게 푸짐한 상품이 지급되는 “시즌1 최강자전” 이벤트가 진행중이며, 특히 랭킹 1,2,3위는 아이패드 프로, 애플워치 시리즈5, 에어팟프로 등 푸짐한 상품이 지급된다.

이외에도 랭킹보상 이벤트, 보너스이벤트, 미션임파서블, 페이스북 이벤트 등 많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인게임 상 이벤트도 풍성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 

이벤트 외에도 유저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 반영하고 있다. 초반 글로벌 유저 폭증으로 인게임 내 렉현상, 다운로드 시간 지연 현상 등에 대한 불만이 있었으나, 서버장비 업그레이드와 서버 증설로 유저의 불만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온페이스게임즈 양수열 대표는 “안드로이드 버전에 이어 iOS 버전의 출시로 더욱더 많은 유저들이 레드닷을 즐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레드닷은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FPS가 되는 것이 목표로써, FPS 장르의 저변 확대에 이바지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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