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FORCE Deluxe Edition’ 닌텐도 스위치판 8월 27일 발매 결정

[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닌텐도 스위치용 대전 액션 게임 ‘JUMP FORCE Deluxe Edition’(한국어판)을 8월 27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JUMP FORCE’(한국어판)는 ‘원피스’, ‘드래곤볼’, ‘NARUTO -나루토-‘를 비롯한 ‘주간 소년 점프’의 인기 작품 속 캐릭터가 등장하는 대전 액션 게임이다. '점프 히어로들이 현실 세계에서 싸운다'는 만화 및 애니메이션 팬들의 꿈을 실현한 작품으로, 리얼한 비주얼로 표현된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뉴욕, 마터호른 등 현실의 장소에서 박력 있는 배틀을 즐길 수 있다.

■ 닌텐도 스위치 버전 특징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4 버전과 엑스박스 원 버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대전이 가능하며, 닌텐도 스위치 1대로 최대 6명까지 오프라인 배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추가 다운로드 콘텐츠 9개가 포함된 캐릭터 패스가 수록되는 등 Deluxe Edition만의 풍성한 내용을 담고 있다.

- 포인트 1: 로컬 통신 배틀과 최대 6명까지 배틀 가능!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본체 2대를 연결해 로컬 통신 대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TV 모드나 테이블 모드로 플레이할 때는 본체 1대로 최대 6명까지 오프라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 포인트 2: DLC '캐릭터 패스'로 추가된 9명의 캐릭터가 초반부터 참전!
플레이스테이션4 버전과 엑스박스 원 버전에서는 '캐릭터 패스' 구매 후 사용할 수 있는 추가 캐릭터 9명을 Deluxe Edition에서는 초반부터 사용할 수 있다.

■ 초회 동봉 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