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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공식 리듬게임, ‘SuperStar GFRIEND’ 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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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달콤소프트] 달콤소프트(대표 김현걸)는 여자친구 IP게임 'SuperStar GFRIEND' 출시를 앞두고 18일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SuperStar GFRIEND’는 현재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첫 공식 모바일 리듬게임으로 18일부터 공식 트위터와 구글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이 진행되며 사전예약 종료 시 구글 안드로이드 버전과 애플 IOS버전 모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SuperStar GFRIEND’ 사전예약 시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전예약 쿠폰을 지급하며, 쿠폰 등록 시 5만원 상당의 사전예약 패키지를 무료로 지급할 예정이다.

달콤소프트 관계자는 ‘SuperStar GFRIEND’가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팬들의 워너비 ‘모바일 게임’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곡 업데이트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SuperStar GFRIEND’ 공식 트위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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