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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19] 본인들을 데려다 놓으면 어떻게 해요? 코스프레 어워즈 본선 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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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지스타의 3번째 날이 밝았다.

주말을 맞이하여 더욱 많은 관객이 찾아오는 지스타 현장에서 코스프레 어워즈는 본선 마지막 경연을 진행됐다. 

코스프레 어워즈는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캐릭터로 분장하여 완성도를 겨루는 대회로 개인 또는 동호회 자격으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스타 야외무대에서 자신의 분장술을 뽐낼 수 있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으로는 스파이럴캣츠의 타샤, 도레미가 선정됐으며 심사기준은 의상 및 소품의 메이크업 재현도와 창의성,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와 연출력, 관람객의 호응이 주가 되고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현장 인기투표 또한 점수로 반영하고 있다.

아래는 3일차에 진행된 코스프레 어워즈 본선 3조 경기 모습이다.


첫 참가자부터 고퀄리티의 데빌진 코스튬을 선보였다 = 게임조선 촬영


역동적인 미시마류 싸움 가라데 연기 = 게임조선 촬영


높은 재현도를 위해 근육 운동으로 몸을 열심히 만들었다고 = 게임조선 촬영


페이트그랜드오더의 잔다르크 = 게임조선 촬영


멋진 검술을 시연하고 있다 = 게임조선 촬영


트레일러 영상에서 튀어나온 듯한 드레노어 굴단의 모습 = 게임조선 촬영


탕수육 소스다 헬스크림, 부어먹어라 = 게임조선 촬영


제5인격 단체 코스프레 = 게임조선 촬영


개성이 넘치는 각 캐릭터들을 잘 연기했다 = 게임조선 촬영


스킨을 발매한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K/DA 아리 = 게임조선 촬영


트레이드 마크인 손하트 매혹을 걸어주는 게 포인트 = 게임조선 촬영


서비스 종료한 게임이지만 잊지 않겠다는 팀명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 게임조선 촬영


그랜드체이스의 대표 캐릭터인 엘리시스와 아르메 = 게임조선 촬영


유희왕듀얼몬스터즈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블랙 매지션 걸 = 게임조선 촬영


트와이스의 팬시 곡에 맞춰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모습 = 게임조선 촬영


3조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어벤저스 어셈블 팀 = 게임조선 촬영


한명씩 차례로 등장하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주요 장면들을 재현했다 = 게임조선 촬영


금방이라도 두 팔을 모아 와칸다 포에버를 외칠 기세 = 게임조선 촬영


몹시 양아치스러운 포즈로 높은 캐릭터 이해도를 자랑했던 스타로드 코스어 = 게임조선 촬영


키티 가방과 같은 꺠알같은 디테일을 놓치지 말자 = 게임조선 촬영


아이언맨 슈트는 전자동 장치가 부착되어 있어 가면 부위가 자동으로 열리고 = 게임조선 촬영


등쪽의 부스터는 자동 걔폐는 물론 연기와 빛을 내뿜는다 = 게임조선 촬영


갤주챔 가붕이와 금지어 다리우스 = 게임조선 촬영


데마시아와 녹서스의 자존심을 건 싸움 = 게임조선 촬영


작렬하는 녹서스의 단두대와 눈도 깜짝하지 않는 가렌 = 게임조선 촬영


인게임 소셜모션인 농담, 춤 등을 즉석에서 애드립으로 선보였다 = 게임조선 촬영


관객들의 호응 때문에 추가 포토타임을 가졌다 = 게임조선 촬영


마지막 참가자는 K/DA 이블린과 아리 = 게임조선 촬영


의상의 퀄리티는 대단했다 = 게임조선 촬영


POP STAR의 안무를 정확하게 구현해냈다 = 게임조선 촬영


오늘은 '서울 다이나스티' 트레이서, D.VA로 분장한 심사위원 스파이럴 캣츠 = 게임조선 촬영


한쪽 구석에서는 어워즈 참가자가 아닌 일반 코스어들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다 = 게임조선 촬영


멋진 코스프레를 선보인 개인 또는 단체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관객들 = 게임조선 촬영

[(부산)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신호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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