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인디게임 개발사 인디조이(대표 조한경)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방치형 모바일 RPG ‘머지 히어로즈’가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출시 후 연일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높은 구글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머지 히어로즈’는 이용자 평점과 게임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선정하는 구글 피처드에 선정되었다. 이번 피처드 선정으로 구글플레이 ‘금주의 신규 추천 게임’에서 ‘머지 히어로즈’를 확인할 수 있다.
‘머지 히어로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방치형 RPG를 지향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가장 쉬운 방치형 게임답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손쉬운 조작이 큰 장점이며,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성장해나가는 영웅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독특한 전투방식을 가진 48종의 영웅들의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수집욕구를 자극하면서 전 세계 이용자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게임 내에서는 영웅들을 자유롭게 합성시켜 더욱 강력하고 화려한 엘리트 영웅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들을 통해 월드보스, 업적, 유물 랭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하루 300번 이상 쏟아지는 풍성한 선물과 보상을 받아볼 수 있어 손쉬운 성장이 가능하므로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끊임없이 느껴볼 수도 있다.
이엔피게임즈 김경목 팀장은 “방치형 모바일 RPG 머지 히어로즈가 구글 피처드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더욱 많은 이용자분들께서 좋아하고 즐겨주시는 머지 히어로즈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신선한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 게임 이용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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