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SJ 커뮤니케이션즈] 퍼니글루(대표 백창흠)는 오늘(7일), 모바일 '귀혼:소탕RPG'가 신규 서버 ‘양악평’을 오픈하고 국내 마켓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귀혼:소탕RPG'는 동양적인 소재인 요괴(마물)와 무협의 세계를 코믹하고 아기자기하게 풀어낸 온라인게임 '귀혼'의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이다. 원작 특유의 감성을 담아내면서, 누구나 쉽고 편하게, 번거로운 조작을 최소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정파, 사파, 마교의 영웅들로 절대악인 '양악평'에 맞서 고유 스킬과 진영별 버프를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수 있다. 영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하여 누구나 간단한 관리만으로 최고의 육성 효율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육성 자체에 집중하여 재미를 추구할 수 있도록 자동 소탕, 영물, 순간이동 시스템 등 여러 보조 시스템을 탑재해놓고 있다.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전등록자에겐 온라인게임 '귀혼'의 경험치 100% 추가 상승, 체력, 귀력 20% 상승 아이템을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귀혼:소탕RPG'의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10만과 사전등록 20만 달성을 기념하여 이용자 전원에게 모바일에서 사용 가능한 보석과 추가 선물도 지급하고 있는 등 튜토리얼까지 완료한다면 최대 1만 보석을 확보할 수 있다.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귀혼:소탕RPG'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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