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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온라인게임 ‘귀혼’, 모바일 ‘귀혼:소탕RPG’ 사전예약 이벤트 함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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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엠게임]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의 온라인게임 ‘귀혼’에서 ‘귀혼’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퍼니글루(대표 백창흠)가 개발한 방치형 모바일게임 ‘귀혼:소탕RPG’의 국내 출시를 위한 사전예약 이벤트를 1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귀혼:소탕RPG’는 동양적인 소재인 요괴(마물)와 무협을 코믹하게 녹인 원작의 그래픽을 활용해 번거로운 조작을 최소화하고 캐릭터 육성의 재미에 집중한 방치형 게임이다.

정파, 사파, 마교의 영웅들이 절대 악의 존재인 양악평에 맞서기 위해 싸워 나가는 스토리로 영웅들의 고유한 스킬 및 진영별 버프(능력치 상승 효과)를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부재 중 자동 소탕 시스템으로 끊임 없는 성장이 가능해 캐릭터 육성과 전투의 재미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엠게임은 온라인게임 ‘귀혼’과 IP 제휴를 통해 개발된 모바일 ‘귀혼:소탕RPG’가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초 국내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엠게임 포털 내 ‘귀혼:소탕RPG’ 사전예약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온라인게임 ‘귀혼’의 경험치 100% 추가 상승, 체력, 귀력 20% 상승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사전예약에 참여한 누적 인원과 모바일 ‘귀혼:소탕RPG’ 공식 페이스북의 ‘좋아요’ 달성수에 따라 게임캐시인 다이아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모바일 ‘귀혼:소탕RPG’의 서비스사 퍼니글루 측은 “‘귀혼:소탕RPG’는 코믹한 동양 요괴와의 전투를 그린 온라인게임 ‘귀혼’의 특징과 조작을 최소화 하고 간편한 조작의 방치형 게임의 장점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다”라며, “8월 국내 출시 전 사전예약 이벤트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바일 ‘귀혼:소탕RPG’는 지난 4월 서비스명 ‘소울세이버:아이들RPG(Soul Saver: Idle RPG)’로 한국,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142개국에 개발 및 서비스사 퍼니글루를 통해 글로벌 출시됐다.

이번 모바일 ‘귀혼’의 사전 예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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