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올엠] 올엠(대표 이종명)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의 신규 외전 캐릭터 ‘리나’를 전격 공개한다고 금일(15일) 밝혔다.
오늘 공개된 영상의 ‘리나’는 수많은 관중들 앞에서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스테이지를 뜨겁게 달군 뒤, 무대 뒤에선 새로운 의상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전투 모드에 돌입한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돌 출신답게 ‘리나’는 아름다운 외모와 섹시한 의상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여기에 화려한 창술과 카리스마까지 더해 누가 뭐래도 ‘리온의 여제’ 다운 모습을 하고 있다.
이렇게 완벽한 그녀의 모습 뒤에 어린시절 마력을 봉인당해 마법사로서 능력을 잃게 된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 그녀는 소중한 모든 것을 빼앗아간 알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머나먼 여정을 떠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화려한 불꽃으로 알키의 부하들을 쓸어버리는 ‘리나’는 에클레어, 홍령에 이은 <크리티카>의 세번째 외전 캐릭터로 불의 힘이 담긴 창을 사용하는 새로운 전투 방식을 보여줄 예정이다.
조만간 <크리티카>에서 스테이지를 뜨겁게 달구는 미소녀 ‘리나’를 만나볼 수 있다.
초액션 RPG <크리티카>는 2013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대만, 유럽 등 전세계 70여 개국 2천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다. 매력적인 애니메이션식 캐릭터의 화려한 기술과 필살기 연출로 빠르고 통쾌한 액션이 주요 특징인 인기 온라인 게임이다.
이 밖에 <크리티카>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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