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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제로, 초보자 사전 예약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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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그라비티]  글로벌 게임기업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온라인게임 PC MMORPG '라그나로크 제로'의 '초보자 사전 예약 프로모션'과 '크로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6월 26일 라그나로크 제로 점검 이후부터 2019년 7월 1일 밤 23:59분까지 진행되는 '초보자 사전 예약 프로모션'은 사전 예약 신청 시 초보자 캐릭터의 발 빠른 성장을 위한 특별 아이템을 지급한다. 

 

초보자 프로모션으로 지급되는 캐릭터에는 장비 풀세트와 푸짐한 지원 아이템은 기본이며 1,2차 전직/전승 티켓 or 상위 확장 직업군의 전직 티켓, 부스터 방어구 9제련 및 무기 10제련까지 보장해주어 초보자들의 성장을 확실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신청 시에만 지급되는 특별 보상인 '2019 초보자 사전 예약 감사상자'도 지급된다. 감사상자에는 월드 이동권, 최고급 코스요리, 미미르의 샘물, 발두르의 축복, 챌린지 드링크, 파워드링크 등 다양한 지원 아이템이 들어있다. 여기에 신입생 모두에게 지급되는 깜찍한 입학 선물 아이템 '의상 빨간 책가방'도 증정된다. 

 

그라비티 온라인사업팀 류정민 PM은 "이번 '초보자 프로모션'은 라그나로크 제로에서는 '최초'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이다. 프로모션을 통해 각 직업군에 맞는 장비와 성장에 필요한 각종 아이템, 전직/전승 티켓 등을 지원해서 빠른 성장을 유도하기 때문에, 라그나로크 제로 신규 유저 분들도 성장의 재미에 빠져 훨씬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 설명한다. 

 

'크로스 이벤트'는 그라비티의 인기 모바일 게임인 '라그나로크: 클릭H5, 버스트, 라그나로크:포링의 역습, 던브레이크xRO콜라보' 유저와 함께 한다. 각각의 게임 유저가 기간 내에 라그나로크 제로 초보자 프로모션 캐릭터로 30Lv을 달성하면, 이용 중인 각 게임의 아이템을 지급한다. 

 

류정민 PM은 “이번 ‘크로스 이벤트’를 통해 라그나로크 IP에 인지도가 높고 익숙한 유저 분들이 라그나로크 제로도 친숙하게 플레이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 전했다.

 

라그나로크 제로 '크로스 이벤트' 기간은 6월 26일 점검 이후부터 8월 28일 점검 전까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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