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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카오스, 신규 서버 사전 예약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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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마상소프트] 마상소프트(대표 강삼석)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MMORPG ‘콜오브카오스’의 신서버 ‘이터널-토르투사'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콜오브카오스'는 ‘카도르’라는 가상의 대륙을 배경으로 쿼터뷰에 최적화된 그래픽과 연출을 내세운 정통 MMORPG이다. 높은 자유도와 함께 간편한 조작, 탄탄하게 짜여진 계획 경제 시스템, 자유로운 PVP, 대규모 공성전이 핵심으로 아날로그적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이 게임의 묘미다. 

28일 열리는 신서버 ‘이터널-토르투사’는 테스트 서버가 아닌 일반 하드코어 타입의 서버로 초기화가 없으며, 새로운 이터널 서버가 오픈되면 기존 이터널 서버는 새 이터널 서버와 통합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터널-토르투사’ 사전예약은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예약자에 한해서 힐링 팩터, 올마이티 주문서, 카도르 보급품 등으로 구성된 '영혼의 상자' 쿠폰을 선물로 제공한다. 

마상소프트 관계자는 “'콜오브카오스' 유저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준비했으니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신서버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콜오브카오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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