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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오븐브레이크, ‘오븐브레이크 아케이드’ 프로모션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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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개발 스튜디오 쿠키런(대표 김종흔)이 개발하는 모바일 런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오븐브레이크 아케이드' 프로모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강남구 신사동에 문을 연 '오븐브레이크 아케이드'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와 함께 새로운 경험과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처음 선보인 오프라인 이벤트였다. 기존 게임 유저들과 더불어, 해당 행사를 통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를 처음 접했거나 오랜만에 만난 고객들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였던 것.
 
어린이날이 포함된 주말 기간이었던 만큼, 20~30대 커플부터 친구들과 함께 온 대학생, 가족 모두 방문한 부모님과 초등학생 자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오븐브레이크 아케이드'를 찾았다.





'오븐브레이크 아케이드'를 함께 방문한 현소진(23)씨와 안예원(23)씨는 “평소에도 즐겨하는 게임인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를 오프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이벤트 참여로 게임 쿠폰까지 얻게 돼 기쁘다”며,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와 함께 이러한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세진(28)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를 접해보니 콘텐츠도 탄탄하고 색다른 재미요소들이 많아 흥미로웠다”며, “지나가던 길에 우연히 참여한 '오븐브레이크 아케이드'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해당 게임을 설치해 플레이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데브시스터즈는 누구나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와 함께 할 수 있는 다각적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오븐브레이크 아케이드'와 더불어, 지난 주말부터 ‘5분의 일상탈출’이라는 주제로 홍보영상 4편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또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와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는 SNS 나눔 이벤트 '오븐브레이크 챌린지'도 준비하고 있다. '오븐브레이크 챌린지'는 쿠키런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리면 난치병 아동 소원 성취 기금으로 1,000원씩 적립되는 기부 프로모션으로,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희망을 향해 함께 달릴 나눔 이벤트 '오븐브레이크 챌린지' 상세 안내 및 참여 방법 등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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