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쿠키런:오븐브레이크, 함께라서 더 좋은 ‘길드 시스템’ 신규 오픈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이미지 = 데브시스터즈 제공
 
[기사제공=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개발 스튜디오 쿠키런(대표 김종흔)이 개발하는 모바일 런게임 쿠키런:오븐브레이크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길드 시스템'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 새로운 여정의 시작! 대탐험, 길드로 모여라
 
쿠키런:오븐브레이크가 여러 유저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 길드 시스템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길드원들과 소통하고 함께 보상도 얻을 수 있는 협동의 재미가 더해진 것.
 
우선 게임 화면에서 '길드' 아이콘을 클릭해 원하는 길드에 가입하거나 새로운 길드를 생성할 수 있으며, 이후 길드 로비에서는 내가 속한 길드의 멤버들을 만날 수 있다. 매일 하나의 쿠키를 선택해 해당 로비에 배치하고 인사말을 남기면 길드 출석 보상과 길드 코인, 길드 경험치가 제공된다. 더불어 '탐험하기'를 통해 자신을 쿠키들을 탐험에 참여시킬 경우에도 풍성한 보상과 길드 코인 및 경험치를 모두 획득할 수 있다. 이렇게 얻은 길드 코인으로는 <방랑박쥐 상점>에서 다양한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이미지 = 데브시스터즈 제공
 
또한 길드원들과 함께 쌓은 경험치를 바탕으로 길드 레벨을 올리면, 길드 출석 보상이 상향되는 것은 물론 길드 최대 인원수 증가, 탐험 구역 잠금 해제, '방랑박쥐 상점' 상품 잠금 해제 등 다양한 혜택이 늘어난다.
 
이번 길드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 효율을 자랑하는 기념 패키지도 출시됐다. 해당 상품은 본인이 직접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길드원이나 친구에게도 선물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길드 코인을 얻을 수 있는 오픈 기념 출석부도 4월 1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쿠키런:오븐브레이크는 기본 길드 시스템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앞으로 다양한 길드 전용 콘텐츠들을 업데이트해 나감으로써, 경쟁하는 재미와 더불어 함께하는 즐거움도 선사할 계획이다.
 
■ 미치도록 뜨거운 신규 캐릭터, 자색고구마맛 쿠키 등장!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는 분노의 질주를 선보이는 '자색고구마맛 쿠키'로, 일정 시간마다 게이지가 모두 차 분노 상태가 되면 보라색 돌풍을 일으켜 모든 장애물을 파괴한다. 이와 함께 추가된 펫 '화나구마'는 격파한 장애물 수에 따라 파괴 점수가 점점 커지는 효과를 발휘한다.

너무 뜨거워서 잡을 수 없는 웃음 유발 컨셉의 보물 '불타는 불고구마'도 출시됐다. 일정시간마다 등장하는 '불타는 불고구마'를 잘 식혀 먹으면 큰 점수가 제공되는 아이템이다.
 

이미지 = 데브시스터즈 제공

 
4월 19일까지 진행되는 ‘불타는 불고구마 보물을 반짝이게 닦아보자’ 이벤트를 통해, 해당 보물을 장착하고 플레이 미션을 달성한 누적 점수별로 '자색고구마맛 쿠키'와 펫 '화나구마', 크리스탈, 마법가루, 코인까지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같은 기간 동안, 길드 관련 이벤트 미션 참여로 획득한 포인트를 활용해 주사위를 굴리고 놀이판을 완주한 횟수에 따라 혜택이 제공되는 ‘자색고구마맛 쿠키의 모험’을 통해서도 '자색고구마맛 쿠키'와 펫 '화나구마'를 얻을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배너

커뮤니티 이슈 한줄 요약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