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공 = 이엔피게임즈]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버블 슈팅 게임 ‘버블버블팝’을 144개국 글로벌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버블버블팝’은 귀엽고 아기자기한 게임 속 요정 캐릭터와 함께 다양하게 마련된 월드맵으로 즐기는 버블 슈팅 게임이다. 같은 색의 거품 3개 이상을 일치시키면서 스테이지를 완료해 나가는 모바일 게임으로, 게임 내 400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는 여러 가지의 스킬을 다양하게 조합해 더욱 강력한 스킬을 발동시킬 수 있으며, 아이템을 사용해 더욱 다양한 효과를 발휘하면서 한층 더 화려한 플레이와 흥미진진한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한 조작방식도 ‘버블버블 팝’의 큰 매력이다.
버블 슈팅 게임 ‘버블버블팝’은 완전 무료 게임으로, 알록달록한 버블과 앙증맞은 요정 캐릭터는 물론, 지루할 틈 없는 다채로운 스테이지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면서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이엔피게임즈 캐주얼게임 사업팀 김경목 팀장은 “버블버블팝은 누구나 부담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라며, “게임에 귀여운 요정들이 등장하는 만큼 플레이하는 재미를 넘어 보는 즐거움까지 만족시켜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