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조선 심정선 기자] 12월 첫째 주 신작 게임 리스트에서는 닌텐도의 간판 타이틀 '슈퍼스매시브라더스얼티밋'(이하 스매시브라더스)과 '플레이어언노운스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눈에 띈다.
'스매시브라더스'는 닌텐도와 캡콤 등 유명 IP가 총출동하는 간판 게임으로 이번 작품에서도 다양한 닌텐도 캐릭터들로 다양한 게임 모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배틀그라운드'는 PC 버전 원작의 PS4 이식작으로, 지난해 9월 XBOX 버전 출시 이후 1년만에 출시되는 콘솔 타이틀이라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피카츄VS.스네이크? 파티게임의 제왕 '슈퍼스매시브라더스얼티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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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와 캡콤 등 여러 유명 IP가 총출동하는 파티게임의 제왕 '스매시브라더스'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이번 작품인 '슈퍼스매시브라더스얼티밋'(이하 스매시브라더스)는 지난 타이틀과는 다르게 스토리가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전에는 주인공이 싸우는 것은 알겠는데 왜 인지를 몰랐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이유를 알려주됐다. 외계에서 쳐들어온 '키라'라는 침략자가 영웅들을 납치해 가짜 영웅을 만들어 조종하며 세계를 지배하려 들고, 가까스로 탈출한 커비가 이들을 물리치며 세계를 구한다는 내용이다.
유저는 '스플래툰'의 '잉클링'이나 '메트로이드'의 '리들리', '슈퍼마리오'의 '뻐끔플라워' 등 가지각색의 캐릭터 70여 종 중 원하는 캐릭터를 골라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독특한 아이템을 사용해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스매시브라더스'는 전세계 동시 발매되는 동시에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한글화도 지원되기에 더욱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1년만에 PS4 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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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주식회사가 오는 7일 '배틀그라운드'의 PS4 버전을 정식 출시한다. 지난해 9월12일 엑스박스 원 출시 이후 약 1년 만의 콘솔 플랫폼 출시다.
배틀그라운드 PS4 버전은 전 세계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PS Store) 및 공식 유통 채널을 통해 정식 출시되며 내년 초 디스크 제품 발매가 예정돼 있다. 국내에서는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출시된다.
이번 PS4 버전에는 에란겔(Erangel), 미라마(Miramar), 사녹(Sanhok) 맵이 적용되며, '설원맵'으로 알려진 신규 맵 비켄디(Vikendi)도 업데이트를 통해 추후 추가된다.
또한 기존 PC 버전의 핵심 기능과 랭킹 시스템, 이벤트 모드, 도전과제 등이 그대로 반영됐으며 PS4 프로 이용자는 TV와 호환 가능한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으로 더욱 향상된 그래픽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 배틀라이트, 넥슨 품에서 재출격! 배틀로얄 모드까지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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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오는 5일 온라인 게임 '배틀라이트'의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스턴락 스튜디오가 개발한 이 작품은 온라인 MOBA로, 기존의 '파밍'과 '운영' 구도로 이어지는 MOBA에서 탈피해 '한타' 중심의 게임성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
특히 이전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서비스된 적이 있어, 넥슨은 기존 '스팀' 보유 유저의 경우 데이터를 그대로 옮겨 동일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넥슨은 출시와 함께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를 허문 e스포츠리그 ‘배틀라이트 코리아 리그’를 운영한다. 글로벌 팀과 맞붙는 ‘배틀라이트 프로 리그’를 비롯해 온라인 홍보대사가 주축이 돼 열리는 ‘얼티밋 파트너 리그’, 유저 커뮤니티를 활용한 ‘커뮤니티 리그’, 실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모두의 리그’ 등 총 4개 리그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배틀로얄 모드도 탑재돼 눈길을 끈다. 론칭 버전에서는 최대 30인이 경합을 벌이는 배틀로얄 모드를 함께 선보임에 따라 어떤 성과를 낼수 있을지 주목된다.